2011 대구세계육상대회의
눈과 귀가 되어 줄 미디어 관련 시설이
문을 연 가운데,
최첨단 방송장비와 안정적인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망 등이 제공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육상대회의 감동과 환희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박선규 문화체육부 차관은,
"대회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곳을 통해서 전해지는 뉴스가 세계를
울리고, 세계를 감동시키는 멋진 소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하며 미디어의 역할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어요.
네에, 첨단 장비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대구를 멋지게 각인시키도록 했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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