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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오늘 경북 동해안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객이
몰려 절정을 이뤘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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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때약볕이 내리 쬐는 백사장.
제트스키가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고
너도 나도 바다로 뛰어듭니다.
뜨거운 백사장에 찜질도 하고
아이들과 모래성을 쌓고 또 쌓고
찜통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INT▶박가현/구미시 도량1동
◀INT▶윤진식/구미시 옥계동
(S/U)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동해안 갯바위와 방파제엔 폭염속에도
여름을 즐기려는 낚시객이 줄을 이었습니다.
◀INT▶황영훈/포항시 용흥동
오늘 남부지방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의 낮 최고 기온이 33.7도까지 올라갔고,
포항은 33.1도,대구는 33도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에선 열흘간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포항 월포에 3만명을 비롯해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지난 사흘동안
50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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