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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다음 주 토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한국 대표팀 선발대가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여] 내일은 100와 200미터 달리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와
미국팀 본진이 입국하는데요..
대회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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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선발대가
뜨거운 환영 속에 선수촌에 들어섭니다.
모두 94명의 선수단 가운데
문봉기 총감독을 대표로
선수 5명과 코치 등 12명이 먼저 도착해
선수촌에 짐을 풀었습니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열 개 종목, 열 명의 결선진출'이라는
이른바 '텐-텐'전략을 세우고
지난 2년 동안 종목별로 합숙훈련을
해왔습니다.
◀INT▶최윤희/여자 장대높이뛰기
"저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연습도 잘하고 있어서 세계 무대이니 만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특히 홈에서 열리는 첫 세계 대회이니 만큼
우리 육상의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INT▶정순옥/여자 멀리뛰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에 육상을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고 우리가 많이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입국장도 본격적으로 바빠집니다.
24명의 미국 선수단을 비롯해
자메이카, 호주 등 3개국 38명의 선수단이
대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 스타인 우사인볼트가
명단에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S/U]"본격적인 선수들의 입촌이 시작되면서
대회 열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닷새 전인 다음 주 월요일,
입촌을 마칠 예정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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