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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 평년작에 가격은 올라

입력 2011-08-15 13:06:35 조회수 1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 고추생산량이
평년작을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데다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영양지역의 5일장이 열린 어제
재래시장에서 거래된 고춧값은
열풍 건조한 건고추 6백 그램, 한 근당
만 2천원 선으로 지난해 7천 원 선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영양지역에서는 2천 6백여 농가가
2천 140헥타르에서 6천 백여 톤의 고추를
수확할 것으로 보여 당초 긴장마와 병해로
생산량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평년작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고추 생산량이 평년작인데다
가격이 크게 오름에 따라 재배농가들은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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