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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최근들어서는
비도 종잡을 수가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육상 대회 기간에
이런 이상기후 현상이 잦을 것으로 보고,
재난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육상대회 이모저모,
김은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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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기간
이상 기후 대비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
두 가지에 맞춰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국지성 호우 대비를 위해서는
빗물펌프장과 지하차도 펌프장,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물을 일제
점검합니다.
폭염 관리를 위해 낮시간대에
경기장 주변과 선수촌에 살수차량을 동원해
물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또, 달구벌 대로에 클린로드 시스템을
가동하고 분수와 폭포는 밤 9시까지
연장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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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대구문화방송 사장과
이창영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양 언론사 간부 사원 50여 명은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지하철 2호선 반월당 역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양 언론사 간부사원들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라고 보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는 등 육상 붐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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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가 육상대회 'D-10'일인
오는 17일 대구를 대거 방문해
육상대회 붐 조성에 나섭니다.
이날 민주당은 손 대표 등 당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최고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육상대회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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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경기장 전기안전을 책임질
전기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합니다.
전기안전대책 본부는
총괄반과 상황반,지원반으로 구성돼
대회기간 전에 경기장과 선수촌의
전기안전 실태를 최종 점검하고
대회 기간에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응급 조치를 담당하게 됩니다.
MBC NEWS 김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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