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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교통대책 마련 등 육상대회 이모저모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8-11 16:14:03 조회수 1

◀ANC▶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기간에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마라톤 코스 주변의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 세계육상대회 이모저모,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는 대회 기간에
수성구 지역 승용차를 대상으로
자율 2부제를 시행하고
도시철도 운행 횟수를 28회 늘려 운행합니다.

또, 주요지점과 대구스타디움을 연결하는
순환 버스를 운행하고
경기장 주변도로는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시내버스와 택시,허가 받은 차량을 제외하고는
일반 차량의 운행을 통제합니다.

이와 별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마라톤과 경보 국가대표 선수들의
코스 적응 훈련을 위해
내일 오전 9시 반부터 주변 교통이 통제됩니다.

경보 훈련코스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을 출발해
중구청을 거쳐 한일극장을 돌아오는 코스로
오전 10시 반까지 양방향 모두 통제됩니다.

마라톤 훈련코스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수성네거리와 황금네거리,
수성못 오거리와 중동네거리를 돌아오는 코스로
오전 10시 50분까지 순차적으로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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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눈 앞에 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 남자 높이뛰기 챔피언인
러시아의 야로슬로브 리바코프가
발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고,
남자 400미터 최강자인
미국의 제러미 워리너도 발가락 인대 부상으로
지난 3일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남자 100미터에서 우사인 볼트의 최대 맞수인
미국의 타이슨 게이도 엉덩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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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확대의장단은
오늘 오전 선수촌을 방문해
차질 없는 대회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시의회 확대의장단은
어제부터 참가국 선수들이 입촌함에 따라
숙소와 휴게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고,
3천 500명을 넘는 외국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선수촌 관계자에게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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