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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안동에서 특별한 광복절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광복 전야, 등불 행진에 사용할
등 만들기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안동역 광장에서 때 아닌
등 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물론 기차를 타고 여행 온
대학생들까지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 최연지/수원시 장안구
"뜻 깊은 광복절 위해 등 만들기 참여"
등에는 독도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구들이 적혀 있습니다.
광복절 등 만들기 행사는 한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돼 순수 민간의 참여와 기부로만 진행되고
있고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 김수형/등 만들기 행사 제안자
"사진에 태극기달기도 진행,외부에서 큰관심"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등은
66주년 광복절 하루전인 오는 14일 밤
등불행진때 사용될 예정입니다.
◀INT▶ 이동일 광복회 안동시지회장/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그런
(광복적 등불행진) 기회를 마련해서
지속적으로"
등 만들기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안동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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