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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수단 참가국 중 첫 입국

도건협 기자 입력 2011-08-10 11:06:51 조회수 0

호주 선수단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예정인
206개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오늘 입국합니다.

창던지기 오세아니아 기록 보유자인
재로드 바니스터 등
호주 선수 11명과 임원 7명은
오늘 밤 대구공항에 도착해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입니다.

내일도 4명의 선수가 입국합니다.

호주는 이번 대회에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장대높이뛰기 우승자인 스티븐 후커를 포함해
7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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