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육상 국가대표팀이
오늘 태릉선수촌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세단뛰기의 김덕현과
남자 110미터 허들의 박태경 등
10개 종목에서 10명의 결선 진출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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