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인사와 인허가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은
인사 비리와 관련된 추가제보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추가 제보 내용은 최근 2-3년 사이 승진한
경산시 간부공무원 3명이 승진 대가로
최 병국 경산시장 부인에게
거액의 돈을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최 시장 부인 김모 씨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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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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