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난을 덜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천억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업체당 최고 5억원 한도로
대구시에서 금융기관에 융자를 추천해
대출 이자의 2-3%를 보전해 줍니다.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
정보처리·컴퓨터 관련업, 운수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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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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