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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마라톤 메달 전선 먹구름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8-02 16:19:18 조회수 1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한국 남자
마라톤 간판으로 주목 받았던
30살 지영준 선수가 허벅지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습니다.

2시간 8분 30초의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갖고 있는 지영준 선수가
빠지면서 메달권 진입을 노렸던
한국 남자 마라톤의 메달 전선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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