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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대상자 부양의무자 조사에서
수급자 자격을 취소당하는 사례가 경북에서만 줄잡아 2천명이 된다고 합니다.
상당수가 65살 이상 노인들인 이들은
가족이나 국가,어느 곳에서도
부양을 받지 못하는 경제적 학대노인으로
전락할 우려가 큽니다.
권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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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해 줄 가족이 있는지
부양의무자조사를 통해
기초생활 수급대상자에서 탈락한 사람은
경북에서만 줄잡아 2천여명 선!
이들은 당장 생계비와 주거비 지원이
끊긴 상탭니다.
상당수가 65살 이상 노인인 이들은
부양해야 하는 가족들과는 단절된 상태로
막막함을 하소연하고 있고
행정은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전수 조사를 다시 한다지만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INT▶
안향미/안동시 통합조사담당자/7,14 리포트
/가려내는데 어려움이 있다
복지전문가들도 예산의 누수를 막기위한 조사를 이해는 하지만
경제적 학대노인을 양산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전보경/도립대 사회복지과/08/22/04
"이해는 하지만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는
노인들 양산 우려"
지난 한해 동안 경북서북부노인전문 보호기관에 접수된 노인 학대와 상담건수는 170여건!
최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탈락에 대한 하소연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황은정 실장/노인전문보호기관
"경제적 학대노인층 느는 추세 ,사회문제"
벌이는 줄고 물가는 올라
중산층이 무너지는 시대,
정부의 일차적 의무가 복지예산에
효율성을 기하는 것인지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는 것인지
의구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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