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부터 주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종합상황실은 대회가 끝나는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하면서
대회 운영 전반을 관리합니다.
오는 10일부터는 선수촌과 연습장에서
조기 입국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5일부터는 국제육상경기연맹 스탭들도
대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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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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