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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3개월 만에
지역구를 찾아 차기총선 불출마설을 일축하고
달성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막바지 붐 조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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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세계육상대회에
지역 정치권의 협조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의식한 듯 대구스타디움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대회와 관련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SYN▶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단체표가 많이 팔리면 사표가 될 수도 있는 데 어떻게 하죠"
◀SYN▶ 조해녕 위원장/
2011세계육상대회조직위원회
"70%가 넘는 단체표를 팔린 것 고무적이나 사표방지대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수준의 국민적 관심을
불러올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달성군청을 방문한 박 전 대표는
강정보 명칭 문제와 공무원 후생복지시설
유치문제 등 지역구 현안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또 당원협의회 신임당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는 등
지역구 관리에도 공을 들이면서
최근 제기된 수도권 출마설과
선거지원을 위한 총선 불출마설을
일축했습니다.
◀INT▶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바꿀 것이라는 건 오보다 유권자들에게 한
처음 약속과 신뢰 지켜나갈 것"
S/U]그동안 국가적 관심부족으로
지방행사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대구세계육상대회의 막바지 붐조성을
위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여·야 정치권 전체의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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