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유사석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30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3월 초부터
경산시 자인면 일언리의 한 창고를 빌려
유사석유제품 4만 7천여 리터,
시가 7천여만 원어치를 제조한 뒤
대구 등의 소매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