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를 감시, 적발하는
저작권 특별사법경찰 대구사무소가
대구시 중구 동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부산에 이어 5번째로 개설된
대구사무소는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온·오프라인 상의
영화, 음반과 게임 등 각종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 유통을 감시,적발하게 됩니다.
불법복제물의 합법시장 침해규모는
우리나라 전체에서 2조 천억 원에 이르며
지난해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불법복제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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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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