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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연습스윙 실명 캐디에 배상 판결 나와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7-14 10:50:10 조회수 1

대구지방법원 제15민사부는
고객이 스윙 연습을 하며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
실명한 골프장 경기보조원 강 모 씨가
고객 권 모 씨와 자신이 일하던 골프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이
각자 5천 600여만 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손님은 주변을 살펴야 할 의무를
게을리했고 골프장 운영자도
경기보조원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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