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가
지난 11일 폐막한 가운데
뮤지컬 투란도트의 중국 수출에 이어
딤프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들이
다른 나라에서 공연을 하기로 확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데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집행위원장,
"사실 가장 중요한 역할이 바로 아트마켓입니다. 해외 작품들을 초청하기 위해서는
작품의 예술성이나 상업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트마켓으로 정착해야합니다."이러면서,
올해가 아트마켓으로 정착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어요..
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까지 많다면야
그게 바로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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