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타 시도와 비교로 대구시 복지정책 점검

김은혜 기자 입력 2011-07-12 18:30:20 조회수 0

대구의 복지정책을 검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대구가 1인당 사회복지예산은 많지만
자체 사업예산이 적고
사회복지직 공무원 한 명이 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점 등이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