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유조선 경신호에 남아 있던 기름이
23년 만에 모두 회수됐습니다.
포항시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네덜란드 작업선을 동원해 기름 제거 작업을
시작한지 20여 일 만에 경신호의
잔존유 51만 리터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경신호를
오염 방지 작업을 거쳐 인공어초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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