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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호 잔존유 23년만에 회수

임재국 기자 입력 2011-07-12 11:41:18 조회수 1

침몰 유조선 경신호에 남아 있던 기름이
23년 만에 모두 회수됐습니다.

포항시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네덜란드 작업선을 동원해 기름 제거 작업을
시작한지 20여 일 만에 경신호의
잔존유 51만 리터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경신호를
오염 방지 작업을 거쳐 인공어초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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