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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 시내버스 요금 일제히 올라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7-11 09:56:42 조회수 1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돼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포항시는 물가 인상과 서민 가계부담 등을
감안해 4년여간 동결했던 시내버스 요금을
다음달부터 평균 13% 인상하기로 했고
영덕군도 지난 4년여동안 동결했던 농어촌버스 요금을 승객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다음달부터 평균 13.1% 인상합니다.

이에앞서 울진군은 지난달 버스 요금을
인상했고 경주시도 다음달부터 인상할
계획이어서 동해안 지역 서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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