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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평균초혼연령 상승세 지속

박재형 기자 입력 2011-07-04 16:50:50 조회수 0

지역의 평균초혼 연령이
남자는 31세, 여자는 29세로 조사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의 평균초혼연령은
남성이 31.8세, 여성이 29.3세로
초혼 연령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의 평균초혼연령도
남성 31.5세, 여성이 28.6세로
연령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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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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