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44일 간 신천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물놀이장은 상동교 상류와 용두1보,
가창교 상류 등 3곳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주차장 3곳,
탈의장 6개, 화장실 3곳, 그늘막 2개,
몽골텐트 10개동을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