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에서도 복수노조 10여 곳 생겨

박재형 기자 입력 2011-07-01 17:54:14 조회수 0

복수노조 시행 첫 날인 오늘
대구에서는 택시회사 3곳과 버스회사 2곳,
지하철공사 등 모두 6곳의 사업장에서
노조 설립신고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KEC를 비롯해
구미 순천향 병원, 경주 천년미소 시내버스 등
모두 7곳의 사업장에서
8개의 노조 설립 신고서가 경상북도에
제출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