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시행 첫 날인 오늘
대구에서는 택시회사 3곳과 버스회사 2곳,
지하철공사 등 모두 6곳의 사업장에서
노조 설립신고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KEC를 비롯해
구미 순천향 병원, 경주 천년미소 시내버스 등
모두 7곳의 사업장에서
8개의 노조 설립 신고서가 경상북도에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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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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