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서민전용 대출상품을 판매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 체결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대부업이나 캐피털 등에서 받은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은행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입니다.

신용등급이 6에서 10등급이고,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의 서민으로
채무를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으면 되고,
대출기간은 최장 5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신용회복기금의 보증료를 포함해
연 8.5%에서 12.5%의 고정금리를 적용합니다.

대구은행은 고객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별도로 방문할 필요 없이
각 영업점에서 관련 서류를 접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