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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클러스터 철회 촉구 기자회견

장성훈 기자 입력 2011-06-30 11:26:20 조회수 1

경북지역 환경시민단체 등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경상북도가
2028년까지 경북 동해안에 12조 원을 들여
원자력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23조 원의
경제효과와 20만 명의 고용효과가 있다고
한 것은 김관용 도지사의 정치 도박을 위해
부풀려진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북 동해안은 이미 신규 원전과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연약지반에 건설 중인
방폐장 등 원전 관련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며, 자칫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이
고준위 방폐장을 경북 동해안에 불러들이는
명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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