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실에 따르면
미군이 지난 2009년 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왜관 캠프캐럴 안 독신자숙소가 있던 지역인
BEQ힐 지역 3곳에서 수질오염 조사를 한 결과
발암물질인 클로로포름과 톨루엔이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은 전직 미 군무원 구자영 씨가
독극물 추가매몰 지역으로 지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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