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는
옛 왜관철교 붕괴와 관련해
국토해양부장관과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등
4명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왜관철교 붕괴는
4대강 사업으로 교각 붕괴 위험이 높은데도
보강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면서
문화재 보호법을 준수하지 않은 책임자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연구소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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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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