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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석 C&그룹 회장 징역 10년

유충환 기자 입력 2011-06-27 21:50:06 조회수 1

서울중앙지법은
1조원대 대출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병석 C&그룹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분식회계로 회사를 흑자를 만들려 했고,
계열사 운영자금을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건전한 계열사 마저 동반부도를
맞도록 해 큰 피해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임회장은 회삿돈 256억원을 횡령하고,
분식 회계를 통해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처럼
속여 1조 543억원의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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