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 노동자 주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성서공단 50명 이하
영세사업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서공단의 임금 수준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고,
주 40시간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노동조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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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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