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새마을금고 해산 의결을 위한
대의원 총회를 하루 앞두고
대구지역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시민사회단체들은 노사간의 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금고 측의 심각한 행동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이병수 위원장은
오늘 오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성당 새마을금고 임원들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며
1박 2일 간의 1인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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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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