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올해 1/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내 고용률은
청도군이 70.2%로 가장 높았고,
군위군, 성주군, 영양군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청도군과 성주군, 의성군에서 모두
60%를 넘어 높게 조사됐습니다.
취업자 수는 포항시 22만 6천 명,
구미시 18만 8천 명, 경주시 13만 5천 명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업률은 시 지역인
구미시가 4.8%로 가장 높았고,
문경시 4.5%, 경산시 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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