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 쯤
영천시 완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진열대에 보관 중인 귀금속 절도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범인은 금은방 외부에 설치된 셔터를
자르고 침입해 4억 원 가량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자료와 주변 탐문 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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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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