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생명공학부 윤형돈 교수팀이
인체와 토양 속의 구리 함량변화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인체나 토양 속의 구리 함유량을 측정하는 것은
빈혈과 뼈 이상 등 질병 진단과
토양 오염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
이번 연구로 간편하고 빨리
측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윤 교수팀의 논문은 화학 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 6월호
온라인 판에 실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