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자체 명예국장제가 운영됩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재정, 복지, 환경 등 각 분야와 관련된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실제 행정 현장에 참여하는
명예국장제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각종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얻음으로써
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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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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