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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업 투자 미끼로 111억 가로채

이규설 기자 입력 2011-06-21 17:52:16 조회수 1

포항남부경찰서는
재생유 생산 기업에 투자하면
거액을 벌 수 있다며
거액의 투자금을 모아 가로챈 혐의로
모 투자회사 이사 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폐플라스틱에서 석유와 경유를
생산하는 기업에 투자하면
3개월 후 50%의 배당금과 함께
투자 원금을 돌려준다"며
포항과 경주 서울 등지에서
670여 명으로부터 111억 원을 투자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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