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를 더해가는
세계적인 디자인 제품들을 모아놓은
'시간의 선물'전(展)이
모레부터 대구MBC갤러리 M에서 열립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959년 영국의 로버사(社)가 만든
미니 자동차와 프랑스 지엘데 스탠드 조명,
톨릭스 의자, 주피터 연필깎이 등
천 900년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만들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고 있는
디자인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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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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