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칭이전지,보상 원천무효 선언

입력 2011-06-20 11:25:39 조회수 1

도청 신도시 편입지 주민들이
낮은 보상가를 수긍할 수 없다며
원천무효와 도청이전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편입지 주민들은 지난 주말 대책회의를 갖고
감정가 산정기준을 2009년 공시지가로
하지 않고 2008년으로 했기 때문에
개별 보상가가 낮아졌으며 전체 보상액도
당초 행정이 계상했던 5천 5백억 원에서
60% 수준인 3천 백억 원으로 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보상 원천무효 선언과
도청 이전 불가를 선언하고 주민들의 뜻을
알리기 위해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2008년 도청이전지가
지정고시됐기 때문에 2008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했다며 보상금 산정에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