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사업을 위해
몽골 뭉근머리트 지역에
낙엽송과 비타민 나무 등
6만 그루를 심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009년부터 영묘장을 만들어
해마다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DGB금융지주
출범을 기념해,
티셔츠 천 600여 벌을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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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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