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유령회사를 설립해 자재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46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5일
성주의 한 전선수출업체로부터 전선 60만 미터, 시가 1억 7천만 원어치를 납품받은 뒤
자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