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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네거리 주거지와 상업지 중심으로

윤태호 기자 입력 2011-06-15 12:15:15 조회수 0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지역발전 토론회에서 김감영 경북대 교수는
2007년 이후부터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높은 지가가 형성되고 있고,
이런 현상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거지도 지난 2001년까지는
주로 도심 지역이 높았지만,
2007년부터는 범어네거리 주변 지역이
최고 지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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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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