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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촉구

한기민 기자 입력 2011-06-15 11:37:54 조회수 1

경주 시내버스 회사인 천년미소 노조가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경주시가 지난 5년간 시내버스 회사에
35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지만,
시민들은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고
버스 운전자들은 하루 15시간의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준공영제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업체에서,
수익금 관리와 노선 조정은
자치단체가 맡는 제도로,
경주시는 최양식 시장의 선거 공약에도
불구하고,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제도 도입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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