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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8년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도 3년째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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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장애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57살 김석권씨가 두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작은 낡은 아파트.
제대로 정리도 되지않아 어지럽고
지저분하기까지하던 내부가 말끔하게 새로
꾸며졌습니다.
포스코와 계열사, 외주파트너사를 포함한
포스코 패밀리가 참여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덕분입니다.
◀INT▶김석권/포항시 동해면
(애들하고 깨끗한 집 살게돼 고맙다)
포스코가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
올들어 이미 8채 등 지금까지 8년동안
62 채의 집을 새 집처럼 고쳐주었습니다.
포스코는 이에 그치지않고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병행해서 그동안
3채의 집을 새로 지어주었습니다.
(S/U-또 제 뒤로 보이는 집을 비롯해서 올해
2채의 집을 새로 지어주기로 했습니다.)
◀INT▶안병도 팀장/ 포스코 섭외기획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꾸준히 하고있다)
포스코는 이밖에도 자매마을 일손돕기와
환경 정화활동, 다문화가정 돕기 등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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