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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립암센터 분원 .. 이달 중 입지결정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6-11 16:39:25 조회수 1

◀ANC▶
대구시가 뇌연구원에 이어
국립암센터 분원 유치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경쟁 상대는 같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인
충북 오송인데,
빠르면 이 달 안에 입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ND▶

◀ANC▶
정부가 최근 국립암센터 분원 설치를
공식화하면서 유치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분원 설립에 관한 용역조사가
지난 달부터 진행되고 있고,
빠르면 이 달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당초 계획보다 2달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입지를 포함한 용역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국책사업으로 추진됩니다.

◀INT▶이주혁 기조실장/암센터
"예정보다 예비타당성 일정이 앞당겨서요.
7월중에 예타가 올라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역결과도 이 달 내로 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분원 입지는 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암센터측은 첨복단지 중 한 곳이라는 게
기본 입장입니다.

결국 대구와 충북 오송의 경쟁입니다.

충북 오송은 지리적 접근성과
식약청 등 보건복지관련 국책기관 6곳이
모인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반면에 대구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 병원들이 경영악화를 우려하고 있어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는
안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임상시험센터 설립이 답보상태여서
이를 대체할 암센터 분원 유치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이상길 단장
"국립암센터는 암진단 연구개발과 임상의
병원 기능 둘다 갖고 가장 적합하다"

su] 한국뇌연구원에 이어
국립암센터 분원까지 유치에 성공할 경우
첨복단지는 신약개발에서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되고, 단지 위상도 한층 더
올라가게 됩니다.

빠르면 이 달안에 입지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국립암센터 분원이 어디에 둥지를 틀지에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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