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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국비 예산확보 경쟁이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의원들도 시, 도의 치밀한
국비확보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기별, 부처별로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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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 마지막 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은 모두 5명입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회 예결위의 위원선정에서부터
의원들간에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INT▶배영식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거 앞두고 국책사업 마무리 위한
예산 확보 경쟁이 어느 해보다 심할 것"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시기별로, 부처별로 맞춤식 국비확보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김광림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선순위 정해서 가능성 높은 사업부터
관련상임위를 설득해내는 게 중요"
◀INT▶조원진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남권 신공항 무산에 따른 대형프로젝트 요구해야 한다"
특히 다음 달부터 시작될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국비예산 조정작업에 맞춰,
지역 국비사업에 대한 타당성 논리개발도
주문하고 있습니다.
◀INT▶김성조 위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중앙정부의 내년 예산은 녹색성장과 연구개발 관련사업에 집중될 것, 관련사업에 집중해야"
S/U]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국비지원 예산을 챙길
마지막 회기인 만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소속된
대구,경북의원들의 각오도 예년과는
다른 분위깁니다. 그만큼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도 발빠른 예산확보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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