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와
경상병원 시민대책위는
경산 삼성병원측이 동원한
용역회사 간부의 수첩에서
노조 파괴활동과 함께 노조 간부 등 3명에 대해 성폭행 등 반인륜적 범죄를
계획한 것이 드러났다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병원측은 이와 관련해
해당 용역업체와 계약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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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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