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녹색연합은 이번 고엽제 사태가
시간이 지날수록 의혹이 깊어지고 있고,
한미합동조사단의 조사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해 칠곡지역 식수 안전성 문제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 불안감만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방부,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지자체와 협력하고 진실과 의혹을 밝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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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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