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구미 출신
김성조·김태환 두 국회의원은
구미공단에 진출해 있는
일본 도레이 첨단소재가
구미 5공단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첨단소재 공장을 추가로 지어
오는 2014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국회의원은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지역 주무 부처인
지식경제부 장관을 만나
땅 매입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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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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