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4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중 기업 경기 실사 지수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전망 지수는 98로 나타나
한달전 전망치 106보다 낮았고,
기준치 100도 밑돌았습니다.
비제조업도
기준치를 훨씬 밑도는 86으로 나타나
한 달 전 전망치 92보다 낮았고,
제조업보다 12포인트나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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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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